김국환 님의 타타타(1991)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세상살이에 대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입니다. 흘러가는 세상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노래에 담고 있습니다. '사랑이 뭐길래'라는 드라마의 OST였던 곡이기도 합니다. 이 곡의 작사는 양인자 님이 하셨고, 작곡은 김희갑 님이 하셨습니다.
김국환 님이 부른 타타타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김국환 - 타타타 무료 듣기
추천 노래
김국환 - 타타타 악보
김국환 - 타타타 가사
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
한 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
바람이 불어오면 부는대로
비 오면 비에 젖어 사는 거지
그런 거지 아하하
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
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
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 세상 걱정근심 없이 살면 무슨 재미
그런 게 덤이잖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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